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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감정코칭] 김인영의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살림살이
나로부터 비롯되는... 나.비.효과
김인영 (포사람 연구원)

당신은 누구입니까?이 질문에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대부분 하는 일은 무엇이고, 누구의 엄마 아빠이고, 아내이며 남편이고, 무슨 동네에 사는 등 사회에서 맞춰 놓은 틀 안에서 자신의 역할에 초점을 두어 이야기 하곤 합니다. 성공 지향적이고 경쟁에 익숙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는 특히나 내가 소유한 돈, 명예, 권력, 직업, 인맥, 교육 등이 나를 나타내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진짜 나의 모습, 태어날 때부터 존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 자체로써의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어딘지 낯설고 어색합니다. 그런데 만약, 지금껏 나를 증명해주던 재산, 명예, 건강, 역할 등이 사라졌을 때 나는 누구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소크라테스가 남긴 네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이 떠오릅니다. 외적인 조건으로써의 내 모습도 나이지만, 그와 더불어 내 존재 자체의 힘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내 안에 잠재된 순수한 존재를 만나는 것이 진정한 나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넓혀 가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Doing이 아니라 Being으로서의 나를 만나게 되면 나라는 개인으로서의 인생 제 1막이 온전해질 수 있고, 그래야 부부로서의 인생 제 2막이, 그리고 부모로서의 인생 제 3막이 좀 더 의미 있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흔히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부모가 행복하려면 부부관계가 좋아야 하고, 그러려면 아내와 남편이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정된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부부관계와 부모자녀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내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족들을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생 제 1막. 주인공은 나 -
그럼, 인생 제 1막의 주인공인 내가 좀 더 건강해지고 자유로워지고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요즘에야 자기개발과 성장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 터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탐색해 나가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방법들 중 실천 가능한 2가지만 예를 들고자 합니다. 그 하나는 내 자신의 의식을 강화시켜 감정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어 평정심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행일기를 쓰는 것을 통해 내 존재감을 발견하고 높이는 것입니다.

우선, 의식의 근육을 강화시키기 위해 매일 아침 일어난 직후라든지 잠들기 전 또는 점심 식사 후이든 자신만의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확보합니다.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천천히 심호흡을 합니다. 코로 숨을 들이마셨다가 입으로 내쉬는 호흡을 1분에 12~15번 정도로 실시합니다. 그리고 현재에 몰입하여 내 몸(양 발바닥부터 시작하여 양손바닥, 어깨, 목을 지나 머리까지)중 하나의 감각을 느낍니다. 또 다시 심호흡을 한 후 또 다른 감각을 느낍니다. 이때 잡념이 들어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호흡과 감정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천천히 집중하여 호흡과 감각 느끼는 것을 번갈아 하다 보면 보다 깊숙한 곳의 평화롭고 안정된 내 존재와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자신의 존재를 관찰하고, 관찰된 내 자신에 대해 입으로 선포합니다. 그런 후 다른 사람이나 주위를 보면 사뭇 다른 존재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심호흡활동을 하루 15분 내외로 3개월 간 꾸준히 해보십시오. 마음의 중심에 있는 내 순수존재의 힘은 나 자신과 다른 사람 그리고 환경에 대해 보다 여유로운 평정심을 갖고 대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다음 방법은 사행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4줄짜리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사실, 느낌, 교훈, 선언에 맞추어 한 줄씩 글을 쓰되 하루 중 있었던 일에 대해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그 사실이 나에게 주는 감정이나 느낌을 적고, 그 사실과 감정을 통해 얻게 된 교훈이나 깨달음을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과정들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긍정의 단어를 사용하여 선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실 - 언니와 만나 언니의 안부를 묻기보다 00에 대한 이야기를 쓸데없이 떠들어댔다.
느낌 - 언니에게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해서 미안하고, 내 감정이 다시 혼란스러워져 후회됐다.
교훈- 입 밖으로 꺼낸 이야기는 내 감정에 영향을 끼치고 혼란을 준다.
선언- 나 000은 내 감정과 입술의 말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매일 사행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간단하게 쓸 수 있지만 내 존재의 탁월성을 발견하고 존재감을 높여주는 아주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 인생 제 2막. 부부로 산다는 건.-
이제 부부로서의 인생 제 2막이 하모니를 이루며 보다 깊은 사랑과 존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한 가정에서 부모 자녀의 관계, 부모역할은 남부럽지 않게 잘 하고 있는데 어느새 자녀를 제외한 부부 사이는 대화가 없고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부부중심이었던 결혼생활이 자녀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부부가 서로를 위해 관심과 사랑과 존중의 관계를 맺어가는 것을 생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부 사이의 친밀감과 안정감, 만족감, 그리고 행복감 등이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많은 연구에서도 밝혀진 바입니다. 부부의 갈등과 불화는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높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신체정서적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친밀한 부부로서의 관계를 먼저 점검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부부가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격차이, 가치관의 차이, 경제적 이유, 시댁과 처가와의 갈등, 외도문제, 술 도박 폭력 등 수많은 이유들이 있을텐데요. 결정적인 것은 싸우는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싸우는 방식, 즉 말투나 언어사용, 서로를 대하는 태도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부치료 전문가 Gottman 박사에 의하면,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행복한 부부는 열정과 로맨스 보다는 돈독한 우정을 보였고, 문제를 그 때마다 해결했으며 갈등상황에서 하고 싶은 말을 다듬어 하고 훨씬 더 점잖게 행동하며 화해를 시도한다고 합니다. 반면 불행한 부부는 문제해결을 가능한 한 미루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며, 갈 데까지 가면서 한 쪽이 다른 쪽을 지배하려 든다고 합니다. 여기에 비난, 경멸, 방어, 담쌓기의 부정적인 싸움 방식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면 갈등의 위기가 고조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라면 행복한 부부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다양한 삶의 지혜도 많이 알고 그러한 생활을 하고 계시겠지만 다시 한 번 기본으로 돌아가 점검하자면, 먼저 나의 행동과 의사소통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외면(Turning Away)하고 시비를 거는(Turning Against) 대화법이 아니라 다가서는 대화(Turning toward)를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고개를 끄덕이며... 아, 그랬겠네(경청과 공감), 그래서 어떻게 됐어?(관심), 그 사람 정말 나쁘네 (두둔), 당신이 화 날만 했네(공감), 내가 의견을 얘기해도 될까?(제안과 존중),멋지다. 열심히 잘해보자(열의) 등의 대화를 하는 것이죠. 그리고 I-message라고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본 대화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 중심의 언어 전달법으로, 대화 시 상대방이 아니라 나를 주어로 하여 상대방의 행동이나 문제에 대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나의 생각이나 감정 그리고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당신, 요즘 왜 그래? 맨날 늦게 들어오고 화난 사람처럼 말 시켜도 시큰둥하고, 도대체 뭐가 불만이야? 는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넘겨 비난과 불만을 더 가중시키는 대화이죠. 이보다는 나는 요즘 당신이 늦게 들어오고 화난 사람처럼 보여 걱정되고 말 거는 게 어렵게 느껴져요. 무슨 일이 있는 거예요?나 중심의 대화를 하니 한층 대화가 부드러워졌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이런 대화가 그런대로 이루어져도 부부가 서로 하기에는 어색하고 어려운 게 나 중심 대화법일 수 있는데요. 한 번 하기가 어렵지 이해받고 존중 받는 감정을 경험하고 나면 어느새 I-message의 대화를 하고 있는 서로를 발견 할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기억할 것은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에 대해 사실(Fact)을 말하고, 그에 따른 나의 감정(Feel)을 이야기 하고, 요구사항에 초점(Focus)을 맞춰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3F 대화법이라고 이름 붙여 놓으면 기억하기가 더 쉬우시겠죠?

동의보감에 보면 아픈 것은 통하지 않기 때문이요, 아프지 않은 것은 통하기 때문이다通卽不通 不通卽通 이란 말이 있습니다. 비슷한 말로 기절초풍(氣絶招風)이란 말도 있는데요, 기가 막히면 풍을 불러온다는 뜻이라는 건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사람의 몸에 기나 피가 통하지 않으면 병이 생기는 것처럼 부부간에 건강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는 불 보듯 뻔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의사소통으로 건강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부부 의사소통 10계명을 적는 것으로 부부로서의 인생 제2막을 마무리해 볼까 합니다.
1. 반영 기법으로 대화하라. 아 ~이렇다는 말씀이지요. 제가 정확히 이해했나요?라고 반응.
2. 비난, 경멸, 방어, 담쌓기를 피하라.
3. 배우자의 말을 들을 때 분석가, 도덕가, 지배자가 되지 말라.
4. 과거를 들추지 말고, 지금 여기(Here&Now)에 대해 말하라.
5. 나 전달법(I message)를 써라.
6. 비언어적 메세지를 들어라. 대화내용 뿐 만 아니라 표정, 억양, 제스츄어 등을 살펴라.
7. 배우자가 원가족에게 받은 아픔, 수치심, 외로움 등의 그림자를 따뜻하게 녹여라 .
8. FAMILY 대화법 활용하라.
- Friendly 우호적 감정으로
- Attention 상대에 주목하며
- Me too 맞장구 쳐주며
- Interest 관심을 표현하며
- Look 상대를 응시하면서
- You are centered 말하는 사람이 중심 인물처럼 대화하라.
9.중심 대화가 아닌 해결중심 대화를 하라. 이때 유머라는 양념이 필요.
10. 칭찬을 많이 하라. 배우자를 하루 3번 이상 칭찬해주면, 3년 후 고칠 게 없는 훌륭한 배우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엄정희, 17일간의 부부항해 내비게이터 中)

-인생 제 3막. 나는 부모입니다.-
당신은 학부모인가요? 부모인가요? 예전에 모 cf에서도, 근래에 한 다큐 프로그램에서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다뤘던 주제인데요. 그만큼 우리 부모들이 입시경쟁에 부추김을 당하다보니 부모로써가 아닌 학부모역할에 철저하게 젖어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학부모가 아닌 부모로써의 인생 제 3막을 보다 행복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우선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감정을 느끼고 배우는 일차적인 대상과 장소가 바로 부모이며 가정입니다. 감정을 무시당한 아이일수록 자존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공감하며 받아주되 해야 할 것과 말아야 할 것에 대해 명확한 한계를 지어주고 아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는 정서적 상호작용은 아이들의 심리적 정서적 근육을 안정되고 탄탄하게 하여 학습이나 또래관계, 자기효능감, 자기존중감, 자율성 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먼저 물어보세요. 이때 왜 대신에 어떻게와 무엇을 사용하여 지금 기분이 어때?지금 뭔가 화가 나 있는 거 같은데, 무엇 때문에 그런지 얘기해 줄 수 있겠니?처럼 대화 하는 겁니다. 또한 아이들이 이야기 한 감정을 그대로 얘기해주면(mirroing)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해서 안도감을 느낌으로 보다 쉽게 감정을 공감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의 장점과 강점, 창조성이 더 잘 발휘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선 아이의 장점이나 칭찬할 점들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텐데요. 부모가 생각하는 자녀의 장점 20가지, 자녀 스스로 생각하는 장점 20가지, 주변사람들(친구, 선생님, 친척, 이웃 등)이 생각하는장점 20가지 정도씩 써 보는 것이 바로 그 시작입니다. 그 장점들 중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장점들을 몇 가지 추려 그것을 강점으로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도록 상황을 연출하거나 경험을 하게 해 주는 겁니다. 예를 들면, 운동을 잘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자신의 감정표현을 잘하는 장점들이 있다면 무용공연을 본다든가 배움으로써 아이의 창조성을 키워줄 수 있을 겁니다.

부모는 자녀가 사회에서 독립적이고 당당한 리더로 살아가기 위해서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는 것 또한 가르쳐줘야 합니다. 학생은 공부와 숙제를 해야 하고, 가족의 일원이라는 것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등의 당연한 의무를 일깨워주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자녀에게 주는 것입니다. 물론 이때 부모는 너는 그 상황에서 어떤 게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니?라고 질문을 해볼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자녀의 행동의 결과가 뜻하지 않게 실패나 실수를 하게 되었더라도 무작정 부모가 비난을 하거나 벌을 주게 되면 자녀들을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남을 탓하고 자신을 정당화시키려 합니다. 부모는 자녀의 나이와 발달 정도에 맞는 의무와 한계성, 책임감의 수준을 정하고 그 안에서 선택과 그 행동의 결과를 마음껏 경험하고 책임 질 수 있도록 훈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부모의 말보다 행동에 더 솔직하게 반응합니다. 부모의 말은 때론 잔소리로 때론 훈계 자체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행동은 대부분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이됩니다. 부모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자녀들에게 책 읽으라고 백 번 이야기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죠.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부모의 말은 행동하는 아이로 키울 수 없으며 오히려 이랬다 저랬다 주체성 없이 남의 말에 끌려 다니는 아이로 자라게 할 확률이 큽니다. 자녀는 어려서부터 부모를 동일시의 대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고, 공감과 경청의 의사소통을 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생활 태도를 보이면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그러한 삶의 자세를 보고 배우게 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충분히 좋은(Good-enough) 사람, 충분히 좋은 부모만 있을 뿐입니다. 한 인간으로써의 감정이나 욕구, 가치, 능력 등의 한계를 인정하고 예측 가능하고도 일관성 있는 태도로 남편과 아내, 자녀를 진정성 있게 대할 때 서로 배워가며 함께 성장하고 행복해 질 수 있을 겁니다. 이 때 서로에 대해 인내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내가 변하면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변합니다. 내가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어야 나를 보는 남편과 아내, 자녀들도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가장 쉽게 안정감과 친밀감,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활짝 웃는 겁니다. 부부간에 부모와 자녀 간에 눈이 마주치면 활짝 웃으세요. 웃으면 마음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면 듣게 됩니다.